[헤럴드POP=박수정 기자]현우와 이세영 사이의 벽이 놓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 43회에서는 강태양(현우 분)과 민효원(이세영 분)의 데이트가 실패했다.

강태양과 민효원은 데이트를 위해 만났다. 민효원은 새 언니가 된 최지연(차주영 분)을 싫어해 강태양에게 투정을 부렸다.

그 순간 지나가던 고등학생들이 CF에 나온 강태양을 알아봤다. 학생들은 강태양의 CF 속 대사를 연호하며 사인과 사진을 요청했다.

순식간에 고등학생들이 몰려들었고, 민효원은 밀쳐졌다. 민효원은 고등학생들을 보며 웃는 강태양에 삐쳐 집으로 돌아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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