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도깨비 속 명장면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는 숱한 명장면을 만들어낸 고퀄리티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 숨은 제작진의 노력이 전해졌다.

첫 방송부터 웅장한 비주얼을 뽐낸 드라마 ‘도깨비’는 영화를 방불케 하는 스케일으로 방영 기간 내내 화제가 됐었다. 이런 영상미를 완성하는 데는 바로 제작진의 피, 땀, 눈물이 서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신이 도깨비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1회의 과거 회상 장면은 국내 드라마 최초로 특수 줌 렌즈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단 15분 가량의 런닝타임이었지만 이 장면의 촬영기간은 무려 10일에 다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고은을 구하기 위해 저승사자 이동욱과 도깨비 공유가 출동한 명장면 역시 어마어마한 비밀이 숨어 있었다. 모두가 CG라고 생각한 차가 두 동강 나는 장면이 실제 차량으로 촬영된 장면이라는 것. 그러나 MC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촬영 기법에 대해 제작진이 알려주지 않았다며 추측을 이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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