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더 킹' '공조' 쌍끌이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은 전국 1,188개 스크린에서 5,615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6만1,53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0만2,554명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주연 '더 킹'은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압도적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21일 100만 돌파가 점쳐지는 상황.

박스오피스 2위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는 938개 스크린에서 4,217회 상영돼 16만133명을 동원, 누적관갟 46만8,161명을 기록했다. 실관람객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공조'는 '더 킹'과 쌍끌이 흥행으로 박스오피스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3위 '너의 이름은.'(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은 577개 스크린에서 2,059회 상영돼 5만5,88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84만7,466명을 기록했다. 4위 '모아나'(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618개 스크린에서 1,436회 상영돼 4만8,52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96만4,00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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