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은밀하게 위대하게’ 강남의 몰래카메라가 미술관에서 펼쳐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강남은 “그림을 보면 되는 거냐. 대부님도 그림 잘 아시냐. 비싼 그림이냐”고 폭풍 질문을 쏟아내 김용건의 진땀을 빼게 했다.
몰래카메라 작전을 위해 전시관으로 이동한 강남. 강남은 MC들이 준비한 엉터리 작품들을 보며 의아해하면서도 작품 설명을 경청했다. 강남은 그림 가격이 3천만 원이라는 말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신문지를 이용해 만든 작품의 감상평을 묻자 대답하지 못하고 당황했다.
호기심 많은 강남은 작품을 살피며 계속 질문을 했고, 김용건은 강남과 둘이 남자 “솔직히 넌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강남은 “제가 예전에 전시회 가서 그림 봤을 때 놀랐다. 비싼 느낌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용건은 “그림 가격은 알 수가 없다”고 둘러댔고, 강남은 김용건이 신문지 작품을 보며 “가격을 물어보려다 참았다”고 말하자 “이거 파느냐”고 반문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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