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마지막 생존 규칙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이하 ’정글의 법칙‘)’의 예고에서는 무동력 생존에 이은 다음 미션이 고지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에서의 무동력 생존을 무사히 마친 멤버들은 기뻐할 틈도 없이 또 다른 미션을 해내야하만 했다. 제작진은 다음 주제를 알렸고, 이를 들은 멤버들의 표정은 굳어졌다. 멤버들은 “말도 안 된다. 그럼 굶으라는 거냐”, “멘붕이다”며 현실을 부정했다.

규칙을 지키며 생존하기 위해 멤버들은 고군분투했다. 파도를 고스란히 맞으며 암벽을 타고, 있는 힘껏 힘을 쓰기도 했다. 멤버들은 “우리 어떻게 하냐”, “조심해라” 등 극한 상황에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날씨도 멤버들을 도와주지 않았다. 우기인 코타마나도답게 폭우가 쏟아진 것.

이런 상황에서 멤버들 사이의 갈등은 고조됐다. 슬리피는 “누구한테 의존하면 안 된다”고 말했고, 솔비는 “오빠가 한 번 해보면 되지 않냐”고 반문했다. 멤버 간의 갈등에 모두 숨을 삼키고 긴장했다. 사상 최악의 생존 규칙 속에서 ‘정글 가족’이 어떻게 살아남을지 이목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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