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조재현과 장동윤의 과거 밝혀졌다.

2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극본 김호수)’에서는 한경문(조재현 분)이 어떻게 한지훈(장동윤 분)을 입양하게 됐는지가 드러났다.

시간은 11년 전으로 돌아간다. 검사이던 한경문과 어린이였던 한지훈이 만난 때였다. 증인인 한지훈을 심문하던 경찰은 한경문에게 “눈앞에서 엄마가 죽는 걸 봤는데도 눈물 한 방울 안 흘리고 입 꾹 다물고 있다. 증언이 없으면 살인범을 풀어주게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런 한지훈을 바라보던 한경문은 안으로 들어가 한지훈을 만났다.

한지훈을 안심시키려 친근하게 다가간 한경문은 한지훈의 팔에 있는 상처를 발견했다. 한경문은 “어쩌다 그랬어? 어디 좀 볼까?”라고 말했지만, 어린 한지훈은 상처를 감추며 “안돼요, 혼나요”라며 겁을 먹었다. 그런 한지훈을 본 한경문은 한지훈의 친아버지가 한지훈에게 또한 손을 댄 사실을 알게 됐다. 한경문은 한지훈에게서 증인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한지훈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의외의 것이었다. 증언을 하게 되면 집으로 돌아가게 될까봐 말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 한경문은 안타까운 눈으로 한지훈을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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