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무한도전'이 7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1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516회에는 새로운 소속사 찾기에 나선 광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희는 이날 오프닝에서 회사를 알아보고 있다는 사실이 언급됐다. 유재석이 “광희 회사 알아보느라 바쁘다”고 말하자 광희는 “그렇지 않아도 물밀듯이 계약금을 적은 문자가 오고 있다. 정신을 못 차리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입대 날짜가 나오면 ‘무한도전’을 통해 밝히겠다”며 항간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입대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는 모습을 보였다.
형들이 인지도에 여념이 없는 시간, 막내 광희는 소속사 찾기에 나섰다. 광희는 JYP를 찾아 잭슨과 접촉했다. 자신이 JYP와 어울리냐는 광희의 말에 잭슨은 “형은 YG지”라며 태양, 지드래곤과 호흡을 맞췄던 일을 언급했다. 잭슨은 광희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형 셰이딩 너무 많이 하신 거 아니에요?”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다른 소속사로 발길을 옮기며 “나는 여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니까”라고 빨리 포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연히 들어간 카페에는 해외에서 찾아오는 팬들을 위해 소속사 지도까지 비치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JYP를 지나 FNC로 이동해 분위기를 살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테터인먼트까지 말 그대로 ‘관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클로징을 앞두고 7주간의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됐다는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유재석은 “7주 중 4주 정도는 쉬는 게 아니라”라며 “(레전드편에)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라든가 이런 것들이 담긴다”고 밝혔다. 이어 “7주 사이에도 저희가 진행하게 되는 아이템이 있으면 다양한 루트를 통해 소식을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하하는 이 기간동안 ‘무한도전’ 멤버들끼리 추억을 쌓을만한 여행을 계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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