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임스 맥어보이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깜짝 삭발을 한채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면 그의 머리카락은 어떻게 됐을까?
1월 21일(한국시간) '엑스맨: 아포칼립스' 제임스 맥어보이는 인터뷰를 통해 사연을 공개했다.
극중 찰스 자비에 교수 역을 맡은 제임스 맥어보이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삭발한 내 머리를 가져가더니 금고에 보관했다. 그래 정말 이상한 것 나도 안다"고 말했다.
앞서 제임스 맥어보이는 개봉당시 “우리는 ‘프로페서 X’의 상징적인 머리 스타일을 존중한다”면서 “전작보다 캐릭터에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드디어 ‘대머리’ 전통을 이어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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