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킹' 포스터 / NEW 제공
영화 '더 킹' 포스터 / NEW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더 킹'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2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은 하루동안 52만4866명을 동원하며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 수는 132만7421명이며 1310개의 스크린에서 6092번 상영됐다.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조인성)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정우성)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같은날 개봉한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는 33만3637명으로 2위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1784명이며 976개의 스크린에서 4221번 관객을 찾았다.

애니메이션 '모아나'(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14만1262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0만5264명이며, 714개의 스크린에서 1697번 상영됐다.

4위는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으로 10만7107명이 봤다. 누적 관객 수는 295만4573명이며 605개의 스크린에서 1947번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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