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터미네이터'가 돌아온다. 리부트 제작이 확정됐다.
1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영화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터미네이터' 저작권을 35년만인 2019년 획득한다. '터미네이터' 리부트를 제작하며 감독은 '데드풀'의 팀 밀러가 맡는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터미네이터'의 시리즈의 마지막을 직접 만들고 싶어했다고. 때문에 리부트로 제작하며, 인간과 스카이넷의 마지막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팬들의 염원에도 아놀드 슈왈제네거(69)의 컴백은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워낙 나이가 많고, 다른 촬영 준비로 바쁘기 때문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