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무한도전'이 역주행 논란으로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너의 이름은' 두 번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는 인지도 테스트를 위해 임진각을 찾았다. 하지만 사람이 거의 없자 출연진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출연자들이 탄 차량이 도로를 역주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장면에서 차량 뒷문으로 보인 화살표가 '무한도전' 측의 이동방향과는 반대로 표기돼 있으며, '일방통행'이라 적혀있기 때문이다. 역주행의 경우 도로교통법 제6조 위반에 해당한다.
이와 관련해 한 누리꾼은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상황을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무한도전' 측은 아직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한편 '무한도전'은 이날 방송을 기점으로 7주간 휴식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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