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꽃미남 브로맨스’ 육성재와 영민·광민 형제가 겨울의 대표 스포츠 보드를 즐겼다.
24일 오후 MBC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서는 비투비 육성재와 보이프렌드 영민·광민 형제의 평창 여행 네 번째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세 사람은 강원도 평창 리조트로 떠났고, 보드 초보인 영민·광민 형제를 위해 초급 코스를 선택했다. 수준급 보드 실력을 자랑한 육성재는 “너무 낮다. 속도도 안 나겠다”고 투덜댔으나, 곧 영민과 광민에게 보드 타는 법을 알려줬다.
보드가 낯선 영민과 광민은 보드를 신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육성재는 어리바리한 두 사람 모습에 “난 벌써 혈압 오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육성재는 친구들이 다치지 않게 꼼꼼하게 보드 타는 법을 알려줬고, 직접 시범을 보이며 열성적으로 보드 강의를 펼쳤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영민과 광민은 “내가 볼 때 성재 놀긴 글렀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으며, 육성재는 결국 답답함에 “날 봐봐, 멍청이들아”, “무슨 작대기들 같다”고 타박해 웃음을 더했다.
그래도 육성재의 노력이 빛을 발해 영민과 광민은 제법 보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광민은 꽤 긴 거리 보드로 이동한 후 넘어지며 “아까웠다, 그치”라고 육성재에게 물었고, 육성재는 “응, 좀 잘 갔다. 사람 같이는 탔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광민은 육성재가 기술을 뽐내자 “내 앞에서 그럴 거냐”고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잠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 그러면서도 육성재는 광민의 일취월장한 실력에 뿌듯해 했고, 아직 어설프게 보드를 타던 영민 역시 눈밭을 구르면서도 보드를 즐겼다.
보드를 타고 나오며 광민은 “솔직히 잘 타지 않았냐”고 물었고, 육성재는 “솔직히 너(광민)는 못 봐줄 정도였고, 쟤(영민)는 네 발 짐승이 타는 것 같았다”고 냉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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