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하가 ‘도깨비’ 속 저승이와 유사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는 유재석으로부터 저승이와 비슷한 옷차림을 했다고 지적을 받는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자신을 향해 “어? 이동욱이다”하는 유재석의 말에도 의미를 몰랐다. 이날 하하는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어 ‘도깨비’ 속 저승이 캐릭터를 연기하는 이동욱과 비슷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유재석은 곧이어 “태진아씨 아니에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유재석의 말에 능청을 떨며 카메라를 향해 태진아 특유의 손동작을 해보였다. 유재석은 “하하 코디가 최신 유행으로 입히는데 하하는 정작 ‘도깨비’를 안 봐서 몰라요”라고 설명했다.

정준하가 양세형을 향해 방범대장 같다고 지적하자, 유재석은 “근데 여기 관리 소장님이세요?”라고 역공에 나섰다. 그러나 이어진 화면에는 데뷔 첫해 방범대장으로 꽁트를 하던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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