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권혁수가 양동근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재주꾼 권혁수의 화보를 공개했다. 권혁수는 신동엽, 안영미, 정성화 등과 함께 tvN 코미디 프로그램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로 활약하며 배우 나문희부터 세일러문, 카드캡터 체리, 영심이 등 추억의 만화 캐릭터로 분장해 웃음을 선물했다. 새해에는 배우 본업으로 돌아가 MBC 드라마 '미씽나인'에서 양동근과 함께 사건을 파헤치는 조검사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권혁수는 “내가 ‘SNL’ 데뷔 무대를 마친지 열흘이 되지 않아 게스트로 양동근 선배가 출연해 함께 야외 촬영을 했다. 그때 그가 너무 멋있어서 '열심히 해서 나중에 출연하시는 드라마 오디션을 꼭 보겠습니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는데, 그걸 이번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날 언급해 주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화보 촬영 현장에서는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 뒤로 매사 성실하고 치열하게 준비해온 배우 권혁수로서의 진지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콘셉트에 맞춰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권혁수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아직 하고 싶은 것, 도전하고 싶은 것이 많다"는 배우 권혁수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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