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랩퍼 도끼가 과거 컨테이너 박스에서 살던 어려운 시절에 대해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선생님을 모십니다’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랩퍼 도끼 (이준경)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전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쇼미더머디로 화제가 됐다”고 입을 열면서 “쇼미더머니 안 보고 나혼자산다만 본 사람은 굉장한 사업가인 줄 알겠다, 집 파산은 많은 스토리가 담아있을 것 같다 몇 살때냐”고 과거에 대해 물은 것.

이에 도끼는 “10살, 12살 정도다 컨테이너박스에서 살았다”고 말하자, 김신영은 “그렇게 있다가 돈을 버는데 누리고 살고 싶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도끼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건 돈을 벌어서 많이 쓴다기보다 못 살아도 돈이 생기면 5만원이나 10만원으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갔다. 철 없는 것이 아니라 있으면 누리자는 마음이 있었다”며 자신에 대한 오해를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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