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피고인’ 지성이 아내와 딸을 죽은 살인자가 됐다.
23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박정우(지성 분)가 교도소에 수감됐다.
박정우는 능력을 인정받은 검사이자, 자상한 아빠였다. 박정우는 딸 하연의 생일날 단란한 시간을 보낸 후 아이를 재웠다. 또 "내일 회의가 있다. 6시에 깨워 달라"며 아내 곁에서 잠이 들었다.
그런데 눈을 뜨니 교소도였다. 박정우는 “우리 지수와 하연이 어디 갔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교도소 수감자들은 “네가 죽였잖아. 교도소에 온지만 몇 개월 지났다”라고 말했다. 박정우는 패닉에 빠졌다. 경찰은 박정우에 "현실을 받아들여"라고 말했고, 박정우는 그런 경찰에게 달려들었다.
한편 지성, 엄기준, 권유리, 오창석, 엄현경 주연의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살인자 누명을 쓴 검사 박정우(지성 분)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써 내려가는 처절한 투쟁 일지이자, 세상 모두를 속인 충격적인 악인 차민호(엄기준 분)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를 담는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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