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 DJ 홍기가 FT 아일랜드 보컬임에도 불구하고 노래방에서 100점을 받은 적 없다며 겸손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다섯 개의 보물섬 코너 에서는 스페셜 초대석으로 특별 게스트로 보이그룹 유키스 멤버 수현과 훈이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라디오 노래방을 시작할거다”면서 유키스 멤버 훈과 수현의 라이브 노래방을 진행한 것. 특히 홍기는 “난 백점 나온 적이 없다 크게 질렀는데도 최고가 94점이었다 발라드였는데도 그렇다”고 말했으며 이어 수현과 훈 역시 “사실 제일 많이 받은 노래방 점수는 96점이었던 것 같다, 우리도 100점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홍기는 “전에 배우 이시언씨가 ‘사랑앓이’를 열심히 부르니까 최고 점수 99점까지 나오더라”면서 “노래방 점수가 잘 나오는 노하우를 아냐”고 묻자, 수현과 훈이는 “소리를 크게 지르라고 하더라, 간주 부분에도 목소리를 채워줘야한다”며 깨알 팁을 덧붙여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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