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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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최성원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

배우 최성원은 오는 2월 6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대명문화공장 개관 3주년 기념 신규 콘텐츠 개발 지원 프로젝트 2017 공연, 만나다 ‘동행’에 참여한다. 그 중 최성원이 출연하는 건 2월 10일~11일(오후 3시) 올려지는 연극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연출 박소영)이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의 연극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추리 소설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에서 미스터리한 소재와 상상력의 결합으로 가장 특별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좀도둑 아츠야, 쇼타, 코헤이가 나미야 잡화점의 상담창구에서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성원은 홍우진, 주민진, 신윤정, 한보라, 성수연, 김국희, 김대곤, 박준후, 윤석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현재 연습에 한창이다.

이로써 최성원은 급성 백형병으로 지난 5월 활동을 전면 중단한 뒤 약 9개월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최성원은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에 동래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4월 부상을 입고 병원을 찾았다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마녀보감'에서 하차하는 등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최성원은 치료에 전념했지만 지난해 9월 한 차례 큰 고비를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위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그로부터 3개월 뒤인 지난해 12월 상태가 호전돼 퇴원, 회복에 전념해왔다.

최근엔 고아라, 라미란, 박보검, 류혜영 등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출연 배우들과 함께 안재홍 주연의 연극 '청춘예찬'을 관람하러 간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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