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알렉스가 레이먼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23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레이먼킴과 최현석의 자존심을 건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알렉스가 이날 최종 선택한 요리는 레이먼킴이 만든 팬타스틱이었다. 알렉스는 레이먼킴의 요리가 자신이 주제로 제안했던 포트럭 파티에 적합한 음식이었던 것 같다고 선택의 이유를 들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최현석 셰프님, 싼초이 셰프님 음식은 여성 입맛에 특화되고 부유한 느낌이 들었다”며 자칫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레이먼킴은 자신의 손을 들어준 알렉스에게 “입맛을 맞춰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털어놨다.

최현석은 이로써 파스타로만 1승 8패를 하는 결과를 안게 됐다. MC들이 “이 정도면 파스타를 접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은 이번 주 결과에 따라 다음주부터 최현석의 명찰을 싼초이로 교체 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레이먼킴은 스타 배지를 수여 받으며 1승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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