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의 주제는 한 남자의 죽음이었다.

28일 방송된 SBS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이하 미스터리 클럽)'에서는 이날 성시경, 김의성, 모델 한혜진, 신동, 타일러 등 연예계 브레인들이 출동했다.

이들은 7년간 풀리지 않았던 한 남자의 기묘한 죽음 속 미스터리를 다뤘다. 녹화에 앞서 두 개씩 단서만 얻은 MC진은 각자 자신의 SNS를 통해 팔로워들의 도움으로 추리에 들어갔다. 네티즌들은 2010년 런던 스파이 사건을 맞췄다.

사건의 개요가 전해졌다. 남자는 기분이 좋아 보였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케익을 사서 집에 갔지만, 남자를 찾아온 사람이 없었다. 그후로 남자도 집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굳게 잠긴 문은 억지로 열고 들어갔지만 남자는 집안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안방 침실 작은 욕조 안에 자물쇠를 채운 가방이 있었다. 가방 안에는 남자의 나체 상태 시신이 있었다. 저항의 흔적과 외부인 침입의 흔적도 없는 미스터리한 사건.

스튜디오에는 사건에서 발결한 가방과 동일한 가방이 등장했다. MC들은 각자 사전 조사했던 배경으로 추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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