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이종석과 가수 나나가 닮은꼴 스타로 선정됐다. 23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연예계 닮은 스타들'을 주제로 방송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석과 애프터스쿨 나나는 닮은꼴 스타 8위에 소개되며, 성별을 뛰어넘는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W'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이종석은 186cm의 우월한 기럭지, 쌍꺼풀 없는 눈매, 도톰한 입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안방극장의 여심을 완벽하게 사로 잡았다. 이종석은 데뷔 2년차였던 지난 2011년부터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와 닮은꼴로 언급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잃어버린 남매처럼 쏙 빼닮은 두 사람은 눈밑의 점까지 똑같은 곳에 있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은 같은 날에 태어난 것은 물론 혈액형까지 A형으로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은 데칼코마니 컨셉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고, 일란성 쌍둥이를 연상시키는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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