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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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고세원과 조우종이 합류했다.

23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고세원과 조우종이 합류한 첫 이야기가 그려졌다.

고세원은 첫 캠핑을 떠나기 전 음식부터 챙기는 모습을 드러냈다. 각종 조미료부터 식재료 등 한 짐 챙기며 캠핑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결국 캐리어 한 가득 짐을 챙겨와 눈길을 모았다.

먼저 정준하와 김준현을 만난 고세원은 인사를 나누며 조우종을 기다렸다. 고세원은 "이 사람은 지각이 일상이고 연예인병에 걸렸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우종 또한 첫 캠핑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에 먹거리와 추위에 대비한 침낭 등을 준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른 MC들과 합류한 조우종은 "잠시 양말 좀 벗어도 되냐. 추울까봐 2개를 신고왔다"라며 발을 내밀었다. 이에 김준현은 "발을 왜 나한테 내미냐"라며 질색해 웃음을 모았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하자 비가 내리를 궂은 날씨가 그들을 반겼다. 비 오는 날에 텐트를 치기 위한 4남자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 했다. 김준현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어. 이게 무슨 힐링캠프냐"라고 투덜대 웃음을 안겼다.

조우종과 정준하의 티격태격 또한 계속됐다. 텐트를 치면서도, 라면을 준비하면서도 서로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조우종은 인터뷰를 통해 "원래 많은 어른들이 저를 좋아하신다. 예의도 바르다고 하시는데 준하 형만 좀 안 맞는 것 같다. 까다로우신 것 같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제 힐링타임이 주어졌다. 제작진은 "제작진도 철수할테니 3시간 동안 자유시간 즐기면 된다"라고 전하며 4남자만을 남겨두고 떠났다. 컨디션 회복을 위해 잠을 청한 정준하와 김준현. 반면 고세원과 조우종은 좀처럼 할 일을 찾지 못했다. 고세원은 "무슨 이런 프로그램이 다 있냐. 예능인지 다큐인지 모르겠다"라며 난감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런 난감한 모습도 잠시 조우종과 고세원은 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토로했다.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조우종은 불안감이 앞섰다고 전했으며 연기자 고세원은 "배역에 몰입하고 난 후 연기자 고세원은 아닌 인간 고세원을 찾는 시간인 것 같다"라며 힐링 캠핑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우종은 "연기자가 부럽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극과 극의 인생을 사는 캐릭터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고세원은 "우리가 서로 알고 지낸 지 꽤 오래 됐는데 형이 이런 생각 하고 있는줄 몰랐다"라고 전하며 두 사람만의 고민을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우종과 고세원이 합류한 가운데 어떤 재미와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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