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멜 깁슨이 늦둥이 아빠가 됐다. 9번째 아들이다.
1월 2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61)이 35세 연하의 여자친구 로자린드 로스(26)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로자린드 로스는 전직 마상 체조 선수다.
멜 깁슨의 측근은 "지난 토요일 LA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멜 깁슨은 아빠가 된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했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멜 깁슨과 로자린드 로스의 가족 모두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멜 깁슨은 올해 안에 여자친구와 곧 결혼할 예정이다.
한편 멜 깁슨은 전 부인 로빈 무어와의 사이에 7명의 자녀를 얻고 2011년 이혼했다. 이후 전 여자친구 옥사나 그레고리버와 사이에서도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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