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공조' 미공개 에필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가 지난 18일 개봉해 13일째인 30일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북한 형사 현빈과의 이별을 담은 코믹 에필로그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공조'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아련_윤아 #궁상_해진 #당황_현빈. 이별의 순간에도 끝까지 빵 터진다! 극장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공조 미공개 에필로그 영상 공개! #우리또_언제봐요 #통일되믄 #치명적인영화 #설날엔_공조하세요 #공조_절찬상영중"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엔 남북 공조수사를 마치고 북한으로 돌아가는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을 배웅하는 남한 형상 강진태(유해진)와 그의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강진태의 처제 박민영(윤아)는 아련한 모습으로 "우리 또 언제 봐요?"라며 이별을 맞이하고, 이에 림철령은 "통일 되믄"이라며 애인 있다는 거짓말로 민영과 헤어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조직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그린다. 현빈의 생애 첫 액션 연기, 악역 김주혁은 물론이고 ‘럭키’로 원톱 흥행력을 증명한 유해진의 참바다표 코미디로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