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봉태규가 용돈을 제때 입금해 달라고 부탁했다.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아내 하시시박에 제때 용돈을 넣어달라고 부탁하는 봉태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형들은 가장 늦게 온 봉태규에게 “가장 마지막에 온 사람이 커피를 사야한다”고 말했다. 김길중은 봉태규의 지갑검사를 하며 “만 오천 원 들어있어”라며 먼 길을 가는 것에 비해 조촐한 지갑 상태를 꼬집었다. 이어 봉태규의 츄리닝 패션을 지적하며 “너 지금 동네 목욕탕 가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봉태규는 형들을 둔 채 홀로 커피를 사러 다녀왔다. 커피를 들고 돌아오던 봉태규는 “체크카드 잔액이 부족해서 현금으로 결제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커피 값이 얼마냐는 말에 봉태규는 “8000원”이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하시시박에게 용돈을 받는 체크카드 계좌에 8000원이 채 들어있지 않았던 것. 형들이 웃음을 짓자 봉태규는 “들어올 시간이 됐는데”라고 의아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봉태규는 영상을 통해 “사람들이 많으면 좀 웅성웅성 거리거든”이라며 “용돈은 제 시간에 입금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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