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정준하와 조우종, 친해질 수 있을까?
30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정준하와 조우종이 성격이 맞지 않아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제작진으로부터 힐링 시간을 부여 받은 네 사람. 김준현은 잠을 청했고 깨지 않은 김준현을 기다리던 중 고세원은 정준하에게 달고나를 만들어 주었다. 이에 정준하는 "세원이가 못하는 것이 없다"라고 칭찬했고 이에 조우종은 "준하 형, 내가 발마사지 해주겠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이를 거절했다.
조우종은 인터뷰를 통해 "준하 형이 생각보다 엄한 사람인 것 같다"라고 전했으며 정준하는 "추워 죽겠는데 무슨 발마사지를 해준다고 그러냐. 양말도 두꺼운 것 신고 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중에도 두 사람의 티격태격은 계속됐다. 조우종은 삼겹살 꼬치를 해먹길 원했고 정준하는 그릴에 구워먹길 원했다. 그릴 자리에 부족하자 두 사람은 다소 티격태격 했다. 답답해진 정준하는 조우종에게 "그냥 좀 쉬고 있으면 안되냐"라고 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고세원이 중재에 나섰다.
고세원은 "우종이 형이 이것 좀 씻어다 줘라. 씻고 물 받아와 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제안했고 조우종은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야채 세척에 나섰다.
티격태격 하던 두 사람이었지만 완성된 삼겹살로 대동단결 했다. 잘 구워진 고기를 서로 먹여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녁을 먹은 후 물병 세우기 게임을 진행했다. 조우종은 "이걸 세우는 사람이 있냐"리고 물었고 김준현은 "잘 하는 사람들은 또 잘하더라"라고 전했다. 조우종와 김준현은 실패한 반면 고세원과 정준하는 한 번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준현 또한 성공했고 이에 조우종은 "세 사람이 짠 것 아니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거리 설거지 게임이었다는 것을 전하며 정준하는 조우종을 향해 "너 혼자 설거지 다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조우종은 "다른 게임 또 있지 않았냐"라며 구질구질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정준하는 "아니다. 이 게임 충분히 재미있었다"라며 철벽 방어에 나서 웃음을 모았다.
다음날 아침, 정준하는 일찍 일어나 일어나지 않는 멤버들을 깨웠다. 특히 조우종에게는 가차 없이 이불을 뺏기도 하는 등의 행동으로 기상을 도와 웃음을 안겼다.
기상 후 캠핑 뒷정리를 시작한 정준하와 김준현. 반면 조우종은 샤워장으로 향했다. 샤워를 마친 후 메이크업까지 꼼꼼하게 한 후 다시 캠핑장으로 들어섰다. 정준하와 김준현은 뒷정리를 하며 "조우종 어디갔냐, 뺀질이는 그냥 두자"라며 못마땅함을 드러냈다.
조우종은 해맑게 "청소하고 있었냐"라고 물었고 이에 정준하는 다소 화난 모습을 보였다. 정준하와 김준현은 눈을 모아 조우종에게 던지며 "메이크업을 하고 와?"라고 전해 웃음을 모았다.
하지만 이내 완성된 아침 식사를 하며 정준하는 조우종을 챙겼다. 조우종은 이런 정준하를 낯설어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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