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여자로 오해 받는 미국 남자의 고민에 로빈이 공감을 표하며 홍석천의 위험성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KBS'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는 여자로 오해 받는 미국 남자 알렉스의 사연을 읽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영자는 사연을 다 읽은뒤 "로빈도 예쁘게 생겨서 이런 오해 받았을 것 같다" 질문하자 로빈은 "공감한다"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로빈은 "프랑스에 있을때 지금 보다 10kg 더 적었다" 말하며 "남자들에게 많이 오해 받았다" 고민 사연에 대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로빈의 말에 신동엽은 "홍석천씨가 한국에서 괴롭히지 않았나" 질문해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로빈은 "홍석천씨 위험하다" 대답해 웃음을 이끌었다.

한편 고민의 주인공이 나타나자 차오루는 "속눈썹이 해바라기 같다" 말하며 감탄한 가운데 주인공은 양반 다리를 하지 못해 다리를 겹쳐 앉는 모습을 보였다. 사연의 주인공은 "양반 다리로 앉는 연습을 했다" 말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강남은 사연의 주인공처럼 다리 겹쳐 앉으며 "나도 그렇게 앉겠다" 말하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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