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정수가 내기에서 2연패를 했다. 24일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는 밥값을 걸고 내기에 나서는 윤정수와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과 윤정수는 연어알 초밥에 나오는 연어알의 수 근사치를 맞추는 내기를 했다. 김숙은 연어알 초밥이 다가오자 집중해 수를 세기 시작했다. 대충 보기에도 윤정수가 제시한 23개 이상의 연어알이 있자 그는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는 2경기를 내리 패배하며 꼼짝없이 밥값을 결제해야 했다. 김숙은 윤정수를 향해 “오빠는 나랑 게임이 안 되나 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 역시 자신의 거듭된 패배가 믿기지 않는지 너털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나 계산에 있어서만큼은 시원했다. 윤정수는 “오늘은 오빠가 낸다”며 다가온 종업원에게 얼마가 나왔는지를 물었다. 어림잡아도 초밥 30여접시를 먹었지만 가격은 33,000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었다. 윤정수는 가벼운 계산서에 “좋다, 기분 좋게 내주지”라며 다음 행선지로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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