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김상중이 외거 노비가 됐다.

31일 방송된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이하 역적)에서는 아모개(김상중 분)가 명에서 돌아왔다.

아모개는 면포 대신 비단을 구해오며 주인을 만족시켰다. 앞서 아모개는 외거를 시켜달라며 주인과 거래를 했다. 일정량 이상의 면포를 구해오는 조건이었다.

아모개는 사업 수완을 발휘하며 면포보다 가치가 높은 비단을 구했다. 주인은 장사치를 따라다니며 수익을 올리라며 외거를 허락했다.

아모개는 가족들에게 흰 쌀밥과 천자문 책을 선사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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