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일을 잘하면 일이 더 많아지는 희한한 명절상 준비가 시작됐다.

살림남은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명절 음식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봉태규는 나물 3종 세트, 탕국을 책임졌고, 김승우, 김일중은 전 부치기를 담당했다.

그 때 살림 9단 김정태, 문세윤은 김승우와 김일중의 더딘 전 부치기에 답답함을 표했다. 이에 김정태는 "시간이 없다"며 체인지할 것을 요청했다. 담당을 바꾼 김정태, 문세윤은 빠른 속도로 전 부치기에 나섰고, 김승우, 김일중은 얼떨결에 쉬게 됐다.

김승우는 김정태, 문세윤에게 "그럼 우린 뭘 하면 되냐"고 물었고 문세윤은 "그냥 건강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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