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빛나라 은수'
KBS 1TV '빛나라 은수'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이영은과 김동준이 입을 맞췄다.

김동준(윤수호 역)은 31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극 '빛나라 은수'에서 이영은(오은수 역)의 집 앞에 데려다줬다.

이영은을 집 앞까지 데려다 준 김동준은 이영은에게 "나 남자아니에요?"라 물은 후 이영은의 입을 맞췄다. 이어 "남자다운 모습 못보인 제 탓도 있겠죠. 그래도 은수씨 향한 마음은 순수 결정체 그대로예요. 은수씨 마음 열릴 때까지 부지런히 다듬어서 반짝 반짝 빛나는 다이아몬드 될게요. 사랑해도 괜찮은 남자 꼭 될게요"라 고백했다.

집으로 돌아온 김동준은 자신의 말에 부끄러워했고, 이영은은 김동준의 고백을 떠올리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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