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미씽나인’ 최태준 역시 생존해 있었다.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연출 최병길/극본 손황원) 3회에서 정기준(오정세 분)은 섬에서 토끼를 잡으려 하는 등 식량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처럼 무인도에 표류한 이들은 어떻게든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황재국(김상호 분)은 조촐한 식단에도 “다 죽었는데 우리가 살아있다는 게 어디냐”고 위안했고, 정기준은 태호항(태항호 분)이 정말 생존자가 더 없을지 묻자 “살아있었으면 우리가 봤을 거다”고 쓰게 말했다.
하지만 곧 세 사람은 고기 굽는 냄새를 맡게 됐고, 그 냄새에 끌려가 최태호(최태준 분)와 마주쳤다. 네 사람은 서로 끌어안으며 생존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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