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외국인 아이돌이 한국어 테스트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SBS '生리얼수업 초등학쌤'에서는 외국인 아이돌이 모여 한국어 테스트를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수업 받기 전 아이돌들은 사전 테스트를 받게 됐다. 먼저 등장한 헨리는 문제를 읽으며 "이거 한국말 맞냐"라며 오히려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엠버는 "잘 안 쓰는 단어들이다. 수학이라면 자신있다"라고 전했고 디에잇은 모르는 문제들에 대해 답 대신 하트를 적는 엉뚱함을 보였다.
이어 강남이 등장했다. 강남은 "토크쇼도 해봤고 MC들과 싸워서 지지 않는다"라며 자신만만해 보였지만 곧 어려워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NCT의 텐은 문제 해석부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3년동안 공부 안 한 것 같다"라며 우울해 했다. 모모도 다르지 않았다. 모모는 "이해도 안되고 집중도 안된다"라며 "말이 안 나오니까 조용해진다. 팬분들과 더 많이 대화하고 싶어서 한국어 공부하고 싶다"라며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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