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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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본격적인 1:1 수업이 시작됐다.

27일 방송된 SBS '生리얼수업 초등학쌤'에서는 초등학생과 외국인 아이돌이 1:1로 팀을 이루어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초등학쌤의 집을 방문한 모모는 "한국에서 가정집 방문을 안 해봐서 신기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작된 수업에 단어 해석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초등학쌤과 모모는 이해는 했는데 말로 설명하지 못해 답답해 하는 모습을 모여 웃음을 모았다.

이어 뜨개질 매듭을 세는 단위를 묻는 질문에 "레드불? 매드불?"이라며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명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꼬여만 가는 풀리지 않는 매듭에 알쏭달쏭한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초등학쌤, 박지민 어린이는 "저도 잘 모르겠다. 이건 시험에 안 나올 것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NCT 텐과 정은하 어린이의 수업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정은하 어린이는 아이돌 눈높이에 맞춰 "님도 보고 뽕도 딴다라는 뜻은 내가 방탄소년단을 보러 갔는데 트와스이스도 같이 본 경우다"라며 적절한 비유를 들어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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