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무한도전’ 없는 7주가 시작됐다. 파일럿 프로그램 '사십춘기'가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출격한다.
국민 예능 MBC '무한도전'이 28일부터 약 7주간 결방한다. 10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무한도전’은 7주 시간을 통해 재정비를 거쳐 다시 돌아온다.
‘무한도전’이 비운 자리를 메우기 위해 파일럿 ‘사십춘기’가 전파를 탄다. 권상우, 정준하의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사십춘기’는 40대가 된 연예계 절친이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내려놓고, 두 번째 청춘을 즐기는 청춘 로망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권상우와 정준하는 미지의 나라인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난다. 무작정 뛰쳐나온 탓에 어떤 계획도 없던 두 사람은 러시아에 도착해 택시 하나 잡기조차 힘겨웠다는 후문. 그럼에도 알몸으로 눈밭을 구르고 썰매를 타는 등 청춘을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고.
무엇보다 권상우와 정준하아 어떤 케미스트리를 뽐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정준하는 ‘무한도전’을 비롯해 여러 에능 프로그램에서 권상우와 친분을 과시했던 터. 두 절친이 단 둘이 떠난 여행에서 어떤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하다. 더불어 리얼리티 예능 경험이 적은 권상우가 어떤 예능감을 뽐낼지도 관전 포인트다. 28일 오후 6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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