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화면 캡처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한주간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소식들이 공개됐다.

29일 오후 MBC '섹션TV 연예통신' 863회가 MC 김국진, 임지연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위클리 초이스에서는 소프라노 조수미가 공연 20여일 전에 일방적 취소 통보를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 업계에서는 이를 한한령의 영향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배우 김태희와 가수 비의 허니문 현장도 포착됐다. 또한 장기하-아이유, 이상윤-유이 결별 소식, 배우 존 허트 사망 소식도 다뤄졌다.

설 연휴에도 열일하는 스타들도 있었다. 함께 라디오를 진행 중인 양희은과 서경석은 다정하게 명절을 보냈다. 역시 라디오 DJ인 김신영은 라디오 생방송을 위해 연휴도 반납했다.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불어라 미풍아' 출연 중인 이태환과 박은빈, 손호준과 임지연 역시 촬영 중이었다.

영화 '재심'에 출연한 배우 정우는 코너 '스타팅'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새해를 맞아 그는 시청자를 위한 떡국을 준비했다. 정우는 "'재심'을 촬영하다가 촬영 도중 유리가 깨지면서 40여 바늘을 꿰맸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 출연진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SBS '닥터스'에서 이어 tvN '삼시세끼'에까지 출연하면서 대세로 떠오른 윤균상. 그는 '인기를 실감하느냐'란 질문에 "실감을 못한다고 하면 거짓말인 것 같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이외에도 연예계 닮은 꼴 스타로 이상우와 기태영, 기태영과 테이, 유재석과 공유, 여진구와 김민재, 박현빈과 서강준, 박서준과 윤종신, 지창욱과 최태준 등이 언급됐다. 특히 지창욱과 최태준은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라고. 지창욱은 최태준이 윤보미와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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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I.O.I 특집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이들의 광고 촬영장을 찾았다. 김세정은 "설날을 맞아서 우리가 해체하기 전에 인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평소 치킨 광고를 찍어보고 싶었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이들은 또한 "5년 뒤에 재결합하고 싶다"라고 했다.

예능 대부 이경규의 미국 진출 현장도 포착됐다. 이들은 미국 LA의 한 공연장에 올라 코미디 공연을 펼쳤다. 이경규는 히트 코너인 '별들에게 물어봐' 등을 재연하며 코미디 대부의 명성을 미국에서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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