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토니안이 이상형에서 밀려났다.

26일 오후 9시 방송된 온스타일 ‘립스틱프린스’에는 후배 김희철에게 결혼 배우자 상대로서의 비교에서 밀리는 토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남보라는 모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토니안의 모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보라는 “편안한 시집살이를 할 것 같다”며 푸근하고 친절한 인상의 토니안 모친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토니안 역시 어머니가 며느리의 시집 살이를 시키실 분이 아니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이에 “지저분한 토니안과 일주일에 세 번 클럽 가는 저 둘 중에 누구랑 결혼하겠냐”고 남보라에게 질문했다. 토니안은 ‘지저분하다’는 표현에 “지저분한 게 아니라 털털한 거”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토니안의 포장에도 남보라의 선택은 ‘주 3회 클럽’ 김희철이었다. 김희철은 이에 “그럼 어머님을 바꿔야 하는 건가요?”라고 물었고, 토니안은 “이렇게 되면 엄마 빼고는 내가 남는 게 없다는 거 아니냐”고 안타까움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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