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하지원이 조인성을 다시 만나고 싶어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하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하지원은 "화보 촬영 찍기 전에 숙면을 한다. 어제는 10시간 잤다"며 미모의 비결을 전했다.

하지원은 애착 가는 작품으로 KBS 2TV 드라마 '황진이'를 꼽았다. 그는 "'황진이'가 최근 10주년을 맞이했다. 10주년 파티를 했는데 모인 날이 '황진이' 마지막회 방송날이었다"고 인연을 전하며 "내가 저 작품에 빠져서 너무 행복하게 황진이란 인물로 살았구나"

하지원은 '한 번 더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조인성을 꼽았다. 그는 "굉장히 어릴 때 조인성 씨와 멜로를 했다"며 "성숙한 멜로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원과 조인성은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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