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MI6 요원의 죽음을 두고 토론이 펼쳐졌다.
28일 방송된 SBS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이하 미스터리 클럽)'에서는 이날 성시경, 김의성, 모델 한혜진, 신동, 타일러 등 7년간 풀리지 않은 한 남자의 기묘한 죽음에 대해 다뤘다.
사건은 2010년 영국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욕조 속 가방 안에서 나체로 시신이 발견됐다. 이 죽음이 은밀한 취미를 즐기다 발생한 질식 사고사인지, MI6 요원을 상대로한 암살인지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김의성은 "암살이라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나는 일"이라며 "사람의 목숨을 뺏은 것도 모자라 명예까지 뺏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유가족이 피해자의 성적 취향이 부끄러워 사건을 덮는 경우도 있다"며 "자극적인 이야기로 진실을 덮으려는 것이 포인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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