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홍기가 나를 위한 선물로 노래에 대한 동기부여를 심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꿈꾸는 대로에서는 스페셜 초대석 특별 게스트로 유키스 멤버 수현과 훈이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게스트 수현과 훈이에게 “나를 위한 선물을 한 적이 있냐”고 묻자, 두사람은 “없다. 나에게 쓰는 건 아깝더라”고 대답한 것.
이에 홍기는 “난 내 생일날 내게 주는 선물을 꼭 한다”고 입을 열면서 “특히 1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이 크리스마스인데 홍기 산타클로스로 변신해서 홍기에게 선물준다. 이번에도 인이어와 마이크 4개 정도 색깔별로 맞췄다”며 귀여운 대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기는 “특히 노래에 나태해졌을 때 아이템을 사서 나에게 선물해주면, 노래를 열심해 하겠다는 동기부여를 준다”고 그 이유에 대해 덧붙이면서 “직접 선물을 보러가는 건 아니고 회사에 부탁한다. 정산해서 빼달라고 하고 미리 후불제를 요구한다, 그 당시에는 아까운지 모르고 썼지만 그것 때문에 열심히 살았구나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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