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역적'
MBC '역적'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홍길동이 어릴 때부터 범상치않은 모습을 보였다.

김상중(아모개 역)은 30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서 어린 윤균상(홍길동 역)에게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김상중은 "누가 뭐래도 네 이름은 길동이다"며 "길동아"라 불렀다.

홍길동은 어릴 적부터 괴력을 가지고 있었다. 눈에 보이는 낫은 아무렇지도 않게 구부리는가 하면, 무거운 돌짐을 지었다. 항아리 역시 홍길동이 옮겨 천하장사다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홍길동의 주변인들은 이러한 괴력을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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