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육대'
MBC '아육대'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피에스타 차오루와 트와이스 미나가 우주소녀 성소를 제치고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차오루와 미나는 30일 오후 5시 15분 방송된 MBC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리듬체조에 출전해 공동 1위인 12.25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추석 금메달을 차지한 우주소녀 성소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음에도 불구, 본 경기에서 연이은 실수를 보여 11.0점을 기록했다. 이후 매스터리 난도, DER 난도를 성공하며 점수를 만회한 성소는 안전한 연기를 할 수 있음에도 더 높은 목표에 도전, 어려운 난도를 구사했다.

경기를 마친 성소는 "리허설 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실수해서 아쉽다. 사람들이 기대를 많이 해줘서 부담이 많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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