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태연과 효연이 얼굴보다 비단 같은 마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30일 오후 8시 440분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에는 소녀시대의 두 요정 태연과 효연의 지극한 효심이 그려졌다.

15세의 어린 나이에 전주에서 서울로 상경한 태연은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 참여해 노래로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혹독한 트레이닝과 낯선 서울에서의 연습생활에 지친 태연은 전주집으로 갑자기 돌아가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부모님의 응원 덕분에 3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끝낸 태연은 소녀시대로 화려하게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태연은 솔로 활동은 물론이고 뮤지컬 등 다방면에 재능을 보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게 됐다.

태연은 3대째 안경점을 운영하며 자신을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을 위해 가장 먼저 신용카드를 만들어드렸다. 그런가하면 고향 전주에 위치한 집을 마련해 드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태연만 소녀시대 내에서 효녀돌로 손꼽히는 것이 아니였다. 효연은 자신의 인생에 가장 존경하는 사람들 부모님으로 꼽기도 했다. 2012년에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분양 받아 부모님께 선물하며 남다른 효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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