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하나가 시어머니에게 사랑을 표현했다.

28일 방송된 JTBC ‘어머님이 누구니’에는 시어머니에게 사랑의 편지를 띄우는 유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를 맡은 박수홍은 “저는 조금 못마땅해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어도 며느리감이 시어머니를 선택한다는 게”라고 운을 뗐다. 그러나 70년대 이효리 어머님은 “시청자들이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고르는 세대”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어머니를 보고 결혼을 하면 나중에 고부간의 갈등이 좀 적어질 것 같아요”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박수홍 역시 어머님의 설명에 “스스로 선택했으니 고부갈등이 적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이기도 한 유하나는 “이런 프로그램이 일찍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박수홍이 “시어머니를 먼저 봤어요 이용규 선수와 결혼하겠냐”는 말에 유하나는 “그럼요, 어머니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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