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복면가왕’에 소녀시대 서현이 등장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마지막 대결의 승자는 꽃길이었고, 꼬꼬댁의 정체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으로 밝혀졌다.
서현은 “아무래도 멤버가 많다 보니까 부를 수 있는 소절이 짧다. 5초, 10초 정도다. 그래서 완곡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어렸을 때부터 10년 동안 막내 이미지로 있으니까 아직도 그렇게 생각해주시는구나 싶다. 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고정관념을 가지고 계신 것 같다. 그런 게 조금 답답했었다”고 ‘복면가왕’출연 계기를 밝혔다.
또한 서현은 “제가 데뷔하고 나서 제일 행복했던 것 같다. 제 모습을 모르시고 칭찬해주시는 게 정말 칭찬 같이 들렸다. 내가 했던 노력들이 헛된 게 아니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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