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하하가 지석진을 폭로하며 웃음을 안겼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초능력 최강자의 자리를 두고 멤버들의 '초능력 전쟁'이 펼쳐졌다.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한 멤버들은 추가 초능력 쟁탈전을 펼쳤다.

방송 초반, 멤버들은 각자 개인 미션을 통해 단계별 초능력을 획득했다. 곧이어, 멤버들에게는 미션 결과에 따라 초능력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첫 번째 미션으로 '단체 줄넘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단체 줄넘기'에서 성공한 개수에 따라 초능력을 차등 지급 받기로 했다.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단체 줄넘기를 이어가고 있던 멤버들은 누군가가 줄에 걸리는 바람에 초능력 교환권을 다섯 장을 획득했다. 초능력 교환권을 멤버들이 나눠 가져야 하는 상황에서 하하는 "이런 말을 하기가 좀 그렇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멤버들이 다들 줄을 넘었는데, 지석진 혼자 줄을 넘지 못했다"고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이를 부인하며 "테이프는 돌려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지석진에게 "솔직히 말하면 넘어가겠다"고 말했고, 이에 지석진은 "사실 왼발에 걸리긴 했다"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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