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서언이가 뛰어난 붙임성으로 판매왕에 등극했다. 2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야무진 붙임성으로 마수걸이 판매에 나서는 이서언, 이서준 쌍둥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언이와 서준이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물건을 사고 판다는 생각에 상기되어 있는 모습이었다. 시민이 다가와 관심을 보이자 서언이는 먼저 앞장서서 “오천원입니다”라며 판매 전선에 뛰어들었다.
마수걸이 하나를 파는 데 성공한 서언이는 첫 수익을 준비되어 있는 상자에 집에 넣고는 기분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시민이 다가오자 서언이는 “이 책에 우리 책에 나왔어요”라며 상품 설명까지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어디에 쌍둥이가 나오냐는 말에 서언이는 직접 책을 넘겨 페이지를 찾아주는 친절함까지 보였다. 서언이는 아빠와 동생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자랑스러운지 “우리 삼인조! 여기”라고 설명을 했다. 첫 판매 성공 이후에도 서언이는 혹여나 손님을 놓칠까 적극적으로 판매에 나서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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