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스케일이 다른 효자 아들 규현이 소개됐다.
3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7’에는 볼수록 훈훈한 마음이 착한 규현이 명단공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규현은 MBC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tvN ‘신서유기3’에 출연해 물오른 예능감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슈퍼주니어로는 글로벌 아이돌 스타의 명성까지 갖춘 규현은 이날 효도돌 8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수학올림피아드 대회 장관상을 비롯해 성적까지 우수했던 모범생 규현은 고등학교 3학년 때 난데없이 아이돌의 길을 택하며 부모님의 원성을 샀다. 규현은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 일체 그런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해 경희대학교에 입학하는 쾌거를 올렸다.
그러나 데뷔 이후에도 규현은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이 있었다. 바로 2007년 교통사고로 생존확율 20%라는 충격적인 판정을 받은 것. 그러나 규현은 완쾌 후 본격적인 효자 행보를 밟았다. 서울 월곡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사드린 것은 물론이고 아버지의 해외 학원 개관식에도 참가해 뿌듯하게 해드린 것. 뿐만 아니라 2015년에는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해 10년간 활동하며 모은 돈으로 부모님께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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