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 오하영이 '씬스틸러'를 찾았다.
정은지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씬스틸러'에서 눈치 9단의 모습을 보였다. 전편을 거의 다 봤다는 정은지는 오하영에게 "내리자마자 콩트가 시작될거야. 몰래드라마라고 본 적 있어?"라며 이후 펼쳐질 상황에 대해 설명을 해줬고, 이후 인터뷰에서 "눈치를 채서 마음을 아예 먹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은지, 오하영이 촬영장에 도착하자 학교 짱 김신영, 강예원이 등장했다. 상황을 완벽하게 파악한 정은지는 자연스러운 애드리브를 구사했다. 정은지는 4년을 꿇었다는 강예원에 6년 복학생으로 응수했다.
오하영은 김신영과 사투리 욕 배틀을 시작했다. 서울 토박이인 오하영은 사투리 신동다운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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