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홍기가 아파트 청약 당첨이 됐다며 2년 뒤 완공을 기다린다고 깜짝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꿈꾸는 대로에서는 스페셜 초대석 특별 게스트로 유키스 멤버 수현과 훈이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한 청취자로부터 “아파트 청약에 당첨돼서 인테리어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연에 대해 게스트로 출연한 유키스 멤버에게 “인테리어 관심 많냐”고 물었다.
그러자 수현은 “가구 배치 바꾸는거 좋아한다”고 대답했고, 이어 홍기가 “방청소는 잘하냐”고 묻자, 훈이는 “수현씨와 단 둘이 2년동안 살아봤는데 옆에 챙겨주시는 분이 필요하다. 지금까진 나였지만 꼭 좋은 분이 생기길 바란다”고 수현에 대해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홍기는 “이사 준비하려고 하는데 인테리어 때문에 관심이 많은데 너무 비싸다”며 고민을 토로하면서도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 2년 뒤에 완공된다고 하는데 2년 뒤가 많이 기다려진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홍기는 “예전에 복권 3등도 당첨된 적 있다”면서 “용돈보다 더 나왔었다 100만원이 넘었다”고 깜짝 언급했고, 이에 수현과 훈이가 “아까 집 얘기도 그렇고 인생의 운이 좋은 것 같다”며 부러워하자, 홍기는 “최근에는 안 되더라 운을 다 쓴 것 같다”며 겸손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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